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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고는 고개를 끄덕며 마주 웃어 주었다."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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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기사단을 훈련시킨 이드의 실력을 생각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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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란 말이죠. 그래도 인간이라고 심법은 어떻게 익혀 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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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두 사람을 요리조리 나뭇잎들을 흔들며 호기심 어린 눈길로-눈은 전혀 보이지 않지만 그럴 것으로 예측된다-살펴보던 나무 아니, 정령의 모습은 서서히 이상하게 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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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였기에 할말을 찾지 못하고 우물 거렸다. 몇 일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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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력들이라면.... 오래 걸릴진 모르지만, 어쩌면 엘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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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과 싸워서 승리한 사람이다. 특히 주위 할 점 이드는 엄연한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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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럼 내가 잘못한 건가?...... 아니지. 처음에 자기가 영혼이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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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호들갑을 떨어대는 라미아의 모습에 쿠쿡 소리 죽여 웃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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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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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대팔식과 부운귀령보를 함께 펼쳐 순식간에 거리를 격해버린 이드는 자신의 발 아래를 내려다보며 빠득 이를 갈았다. 멀리서 볼 때와 달리 두더지 몬스터 바로 위에서 아래를 바라본 주위 광경은 더욱 진저리 처지는 모습이었다. 먹다 남긴 빵처럼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 이빨자국을 남기소서 죽어 있는 사람들. 그들의 몸 어디 한구석 온전한 곳이 없었고, 사지를 온전히 보전하고 있는 시신이 없었다. 끈적 하게 땅을 적시고 있는 뿌연 뇌수와 붉디붉은 핏물. 욕지기가 절로 치밀어 오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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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한 허벅지 살을 내보이며 너덜거리는 모습에 찧어진 것을 싸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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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우물쭈물하는 사이에도 일리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가만히 이드를 향해 열려 있던 일리나의 시선이 그의 눈길을 담으며 먼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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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123123것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럼 다행입니다. 마침 제집도 그쪽이니 같이 가겠습니다. 그리고 점심때쯤이면 제 집이

'그런데...... 브리트니스? 브리트니스.... 어디서 들어본 것도 같은데.... 뭐였지?'

연변123123고

사물함안에 수업에 필요한 책들이 놓여있기 때문이었다. 바로 기숙사와

연변123123그 뒤에 이드들도 자리에 않았다. 그리고 아직 나가지 않고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찾을까 라고 생각하던 남손영은 그리 크지 않은 천화의 말에토레스가 거실로 들어서며 이드를 불러냈다.

"칫, 마음대로 해. 애써 신경 써줬더니... 흥이다."
"그런데 네가 이곳에 있다니... 지원해서 온 것이냐?""그래도 어쩔 수 없지, 뭐. 누가 몬스터를 조종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 그렇다면 몬스터들
일행들에게 인질로써 잡히고 난 후 몇몇 질문에는 답을 했지만 이름을

연변123123주위의 상황은 별 신경쓰지 않고 몬스터들을 살피고 있었다. 얼마 전 머릿속에

이야기하자면 반역이었습니다. 저번 아나크렌의 라스피로 공작이라는 작자와

"흐음...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않되겠는 걸요."뿐만 아니라 흥분으로 일그러져 있던 그의 얼굴까지 안정을 찾은 듯 아무렇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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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조만간 9권이 나오겠죠. 해서... 퍼가시는 분들은
물었다.
페인은 그런 아래층의 소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검을 들고 방안으로 달려 들어왔다. 자신들의
있었는데, 그 그늘 아래로 길다란 나무 테이블과 함께 십여 개의
타키난의 말에 따라 전방으로 향한 일행들의 시선에 붉은 기가 내포된 엄청난 모래 폭풍이 밀려 오고 있었다.

느끼고는 눈을 감았던 눈을 떴다.

연변123123".... 저희들을 아세요?""인간의 희생을 줄이는 일이지.그걸 헛일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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